Clampix
클램픽스
Client: 윤현상재 × RKRN
Date: 2025/10
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물도 섬세한 시선으로 관찰하면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. 그 안의 ‘충분함’과 ‘부족함’이, 그리고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입니다.
이 협업은 전시공간 B-E의 큐레이터 김태은 님의 기획으로 시작됐습니다. 미술관이나 전시장의 안내판은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, 스스로의 존재감을 감추고 배경이 되는 선택을 하는데요. 그 생각을 바꿔봤습니다.
종이를 고정하는 작은 하드웨어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, 스탠딩 안내판으로 크기를 확장하고 유인물 수납 기능까지 더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되었습니다. 사용성에 집중하면서도 다방면으로 활용하기를 좋아하는 RKRN 디자인의 특징을 녹여낸 시도입니다.
Related Products

A4
A5
Stand





Pocket for Stand













